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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철 B형 인플루엔자 급증! 소아·청소년 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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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최근 4주 연속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확산되며, 특히 소아·청소년층에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. 질병관리청에 따르면, 독감 의심 환자 수가 유행 기준을 크게 초과했으며, 특히 13~18세 청소년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. B형 인플루엔자, 감기와 어떻게 다를까? B형 인플루엔자는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(38℃ 이상), 두통, 근육통을 동반하며, 소아의 경우 구토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또한,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위험군(65세 이상, 만성질환자 등)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. A형과 B형, 어떻게 다를까? A형과 B형은 바이러스 항원이 다르기 때문에 한 유형에 감염된 후에도 다른 유형에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. 현재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은 상황이며, 이번 절기 백신은 A형(H1N1, H3N2)과 B형 모두를 포함하고 있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 B형 인플루엔자,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? 백신 접종: 국가 무료 접종 대상(65세 이상, 임신부, 6개월~13세)자는 4월 30일까지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. A형 인플루엔자 이력이 있더라도 B형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, 미접종자는 즉시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. 개인 위생 관리: 손 씻기, 마스크 착용, 기침 예절 등 기본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.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: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, 필요시 항바이러스제 투약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 B형 인플루엔자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?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: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, 물이나 이온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. 해열제 복용: 고열, 두통, 근육통 등 증상이 심한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. 합병증 주의: 특히 고위험군은 합병증 발생에 주의해야 하며, 호흡곤란, 심한 가슴 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. 가정 및 학교에...